[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마포구에 위치한 5층 집을 공개했다. 지하주차장에는 화려한 색깔의 팝핀현준의 슈퍼카가 2대나 있었고, 집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2층은 어머니방과 주방이 있었고, 주방은 업장에서 볼 법한 대형 화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3층은 가족 침실, 4층은 박애리의 연습실, 5층은 가족들이 쉬는 루프탑으로 꾸며져 있었다. 지하 1층은 팝핀현준의 취미 공간이자 작업 공간이 이루어져 있었다.
이날 초대된 가수 신유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며 팝핀현준의 슈퍼카를 부러하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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