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실물에 카메라 감독들이 감탄했다.
7일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는 이제훈, 이동휘, 차은우, 곽동연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핀란드 셋방살이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37acc9d0b0693f.jpg)
이날 카메라 감독은 온탕에 몸을 담그는 차은우를 찍다가 "야 이씨 잘생겼네. 머리 젖으니까 또"라며 감탄했다.
![핀란드 셋방살이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fca9703bfacbe.jpg)
이어 카메라 감독들은 차은우만 집중적으로 찍기 시작했고, 실물에 감탄과 욕설을 쏟아냈다. 이후 천막이 차은우를 가리자 자리를 옮겼고, "이 각도는 더 잘생겼다"고 새삼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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