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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추' 이영자, 황동주 최종선택할까 "20대였다면 고민 없었을텐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 최종 선택의 날이 밝았다. 특히 이영자와 황동주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방송되는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오만추')'에서는 최종 애프터 선택을 앞둔 이들의 더욱 과감해진 표현으로 진심을 전하며 마지막 데이트에 임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오래된 만남 추구 [사진=KBS joy ]
오래된 만남 추구 [사진=KBS joy ]

특히 일편단심 이영자를 향하던 황동주가 설레는 멘트로 데이트를 신청하는데, 이를 지켜보는 출연자들은 "심쿵한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사랑도 이별도 흐지부지했다는 이재황을 바꿔놓는 데이트부터, 진솔한 대화를 통해 담담하게 진심을 전하는 지상렬의 데이트까지 이어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0대였으면 고민이 없었을 것" "선택할지 안 할지 모르겠어"라며 고민에 빠진 이영자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이 고조된다.

'오만추' 제작진은 "인연 여행 이후 출연진들의 뒷이야기와 함께 더욱 깊어진 관계 변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밤 9시 20분 KBS Joy와 KBS 2TV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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