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학로 라이브소극장에서 열린 영화 '공필두'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인생 처음으로 원톱 주연을 맡은 이문식이 아름다운 두 여배우 사이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 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이문식,"주연까지 온 것, 귀가 얇았기 때문"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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