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19일 윤은혜(22)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이트는 가수에서 탤런트로 변신한 윤은혜가 최근 미니홈피에 평소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진에 담긴 청순하고 귀여운 평소 모습이 누리꾼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소개했다.
특히 "꾸미지 않은 모습이 정말 예쁘다"는 누리꾼의 반응을 인용하면서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드라마 '궁'에서 윤은혜가 맡았던 '채경'의 모습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 사이트는 윤은혜가 '궁2'에 앞서 타 방송사인 KBS 드라마의 '포도밭 그 사나이'를 차기작으로 정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꼽히는 그룹 베이비 복스 시절부터 많은 중국 팬을 확보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