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이벤트코트에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자이언츠 투수 우쓰미 데쓰야와 하야시 마사노리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우쓰미 데쓰야가 환한 표정으로 팬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요미우리 우쓰미, 42년 만의 개막전 좌완 승리 투수 정소희 기자좋아요 응원수 1150 영상기획,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정소희 기자입니다. [포토] 윤석열 파면 직후 용산 청사에서 내려지는 '대통령 상징' 봉황기 [포토] '윤석열 파면' 인사 나누는 국회측 변호인단 주요뉴스새로고침 '그것이 알고싶다' 김웅서 사망 사건, 헬스 유튜버가 남긴 '12시의 저주' 전현무, 집에서 보아와 술먹고 기습 라방...다정 스킨십까지 '무슨 사이?' '독수리5형제' 안재욱, 엄지원에 푹 빠졌다..나대는 심장에 "중병이 틀림없어" 착각 김보라, 절친 故김새론 49재에 애틋 편지 "추운 거 극혐하는데 하필 또 비오네" [조이人] 최수호 "'미스터트롯2' 보다 힘든 '현역가왕2', 차원 달랐다" [종합] '악연', 박해수 악인 끝판왕 인생 연기⋯6人의 새 얼굴 [포토]첸백시 측으로 공식석상 나선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살림남' 성형 박서진, "코를 확 비틀어야한다" 백지영 일침에 "안돼 비싼 코다" 기겁 뉴진스, 'NJZ' 활동 포기? SNS 계정명 바꾸고 게시물 모두 삭제 '다큐플렉스', 설리 일기 공개…설리母 "외로움 이제야 알아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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