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가 영화 '파란 자전거'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별해야만 하는 여자 '유리'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또 다음달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국정원 요원이자 섹시하면서 발랄한 엽기녀 '임예원' 역을 맡아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수 있다.
포토뉴스
박효주가 영화 '파란 자전거'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별해야만 하는 여자 '유리'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또 다음달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국정원 요원이자 섹시하면서 발랄한 엽기녀 '임예원' 역을 맡아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