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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무한도전' 6인방과 맞대결


4박5일 방한기간 중 '무한도전'출연

유재석과 박명수, 노홍철 등 MBC '무한도전' 6인방이 프랑스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와 꿈의 대결을 펼친다.

앙리의 방한을 추진한 리복코리아는 31일 방한하는 앙리가 6월 1일 기자회견과 2일 팬미팅을 마친 뒤 3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 녹화장에서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그동안 러시아의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 골프선수 미셸 위, K1 선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등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을 출연시키며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스포츠 대결을 펼쳤다.

무한도전 측은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지만 MC들과의 축구 대결 등을 할 것 같다"며"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형돈, 정준하, 노홍철 등 출연진 역시 앙리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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