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엠, 비 월드투어 관련 기자회견 연다

비 월드투어와 관련된 의문들을 풀기 위해 스타엠이 나선다.

스타엠의 이인광 대표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스타엠 측은 "최근 미국 공연 취소와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고, 앞으로의 변화와 계획 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8월말까지 현지에 머물며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