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신인가수 JJ가 가요계 파란을 예고했다.
놀라운 가창력과 섹시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거침없이 뿜어내는 가요계의 새로운 별 JJ는 무서운 속도로 기세를 올리며 음악차트에서 빠른 속도의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음악순위를 반영하는 네이트닷컴의 9월 셋째주 인기차트에서 JJ의 'Love actually'가 30위권 내로 급부상했다.
빅뱅, 백지영, 이승기, 휘성 이수영, 신혜성 등 30여명이 넘는 쟁쟁한 가수들이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신인가수 JJ의 분전은 눈에 띈다.
더구나 JJ는 공중파 방송 등에서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거둔 성적이라 더욱 주목된다. JJ는 다음주로 예정된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JJ는 네티즌들과 평론가들이 중독성 강한 곡으로 꼽은 곡 'Love actually'를 통해 빼어난 가창력, 럭셔리한 섹시미, 파워풀한 댄스, 화려한 퍼포먼스를 거침없이 뿜어낼 예정이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비욘세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놓은 듯한 묘한 매력을 발산시키는 JJ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JJ의 1집 'Ruling'은 조영수, 이현도, 박덕상, 이상준, 김세진, 윤희중, 한승택, 김태영, 윤사라, 린, 강준우, 송동운 등 히트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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