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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한예슬의 섹시 복고 스타일에 넋잃다


허름한 '몸빼' 패션에서 '그루프 패션'까지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예슬이 이번에는 복고에 도전했다.

이번 스타일은 다름 아닌 세기의 섹시녀 브리지트 바르도'. 만나는 남자에 맞춰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미스신'이 이번에 상대하는 남자는 섹시애교남 '현준'(손호영)으로, 그와 함께 클럽을 드나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최대한의 치장으로 신경 쓴 의상은 고급스럽고 섹시한 복고풍의 브리지트 바르도 스타일인 것. 살짝 웨이브진 복고풍 헤어스타일과 골드 액세서리, 빨간색 짧은 미니스커트에 진한 눈화장으로 도도함을 살렸다.

한예슬의 섹시 스타일을 바라보는 손호영의 모습은 설레임을 담고 있다. 손호영 역시 구렛나루를 기르고 양복 정장을 빼입어 색다른 변신을 보여준다.

용의주도한 한예슬과 그의 남자들. 버터 재벌3세, 순정 고시생, 애교 섹시남 등과 벌이는 애정행각은 올 하반기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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