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8일 오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열한번째 엄마'(감독 김진성 제작 씨스타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아들 역할로 나오는 김영찬의 자리를 안내해주고 있다.'열한번째 엄마'는 11월 29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김혜수 "욕심껏 작품 선택한지 얼마 안됐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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