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마지막 황손이자 가수로도 활동했던 이석 씨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식객'(감독 전윤수)의 배우들과 만났다.
영화를 함께 관람한 뒤 가진 무대인사에서 이 씨는 "5년 안에 반드시 식객의 배우들을 경복궁으로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손이자 가수로도 활동했던 이석 씨가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식객'(감독 전윤수)의 배우들과 만났다.
영화를 함께 관람한 뒤 가진 무대인사에서 이 씨는 "5년 안에 반드시 식객의 배우들을 경복궁으로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