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다리가 잘 보이도록 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무방비도시' 손예진, '진짜 소매치기 뺨치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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