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현영이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이날 현영은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조이뉴스24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관련기사 현영, 정선희-김원희와 '삼색녀' MC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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