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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일본서 떡국 먹어요"


가수 윤하가 설 인사를 전했다.

윤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잘 되기 바란다"며 설날 인사를 전했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윤하는 "일본에서 설을 맞게 됐다. 일본은 설날이 우리나라처럼 큰 명절이 아니라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떡국 먹고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올해 계획했던 것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일본에서 열심히 작업하고 활동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안부를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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