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화끈한 시상식 노출패션 '시선집중'

배우 최여진이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최여진은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레드카펫을 수놓은 최여진의 푸른 무늬 롱드레스는 깊게 파인 가슴선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SBS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된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여진의 뇌쇄적인 의상은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스 여신풍 드레스가 강세를 보인 올해 시상식에서 최여진 모델 출신다운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