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가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대~한민국 변호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변호사'는 의뢰인과 변호사, 네 명의 남녀가 펼치는 사랑과 돈의 맞대결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배우 이성재가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대~한민국 변호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변호사'는 의뢰인과 변호사, 네 명의 남녀가 펼치는 사랑과 돈의 맞대결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