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현재 공익근무 중인 남자친구 하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혜경은 최근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주선자로 출연해 친구의 최종 마음을 고백하는 러브장을 통해 하하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안혜경은 친구의 고백 메시지 옆 한 공간에 하하와 하트표를 함께 그려넣어 마음을 드러냈다.
'스친소'에서 가장 긴박감이 넘치는 코너인 최종결정에서 하하를 향한 사랑 메시지를 발견한 MC와 스타들은 안혜경을 향해 야유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안혜경, 조향기, 전제향, 김종국, 허일후, 신동, 붐이 친구들을 데리고 주선자로 나선 '스친소'는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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