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 중인 두산 최주환이 5일 티배팅 훈련을 하고 있다. 2루수 최주환은 타격에 비해 수비가 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 1군 엔트리에 들기 위해 입대도 연기한 상황. 조이뉴스24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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