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4월 본격 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장에 함께 가서 응원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조사 결과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1위에 올랐다.
벅스에서 실시된 이 설문조사에서 티파니는 4,338명 중 2,197표(50.6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슈퍼주니어의 시원이 차지했다. 시원은 1,239표(28.56%)를 얻었으며,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3위는 '8282'로 큰 인기를 모은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311표)이 차지했고, 4위는 '토요일 밤에'로 돌아온 손담비(275표)가 차지했다.
이밖에 세븐과 휘성이 5, 6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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