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유진이 친동생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떠나 다정한 자매의 모습을 방송으로 공개한다.
유진은 케이블 방송 올리브의 '리빙뷰티-유진의 메이크업 다이어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전문가 못지 않은 메이크업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진이 동생 유경과 함께 출연해 단짝 친구같은 우애를 과시하며 언니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생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핫 플레이스를 방문하는 도중에도 동생의 메이크업을 수정해주는 세심함을 보이는가 하면 동생한테 '어메이징', '원더풀'을 계속 외치며 동생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한 이번 방송에서 유진은 아침에 막 깨어난 맨얼굴에서부터 오드리 햅번과 올리비아 핫세와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가는 메이크업 과정 전체를 그대로 선보인다.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생얼' 공개에 상세한 메이크업 팁을 위해 얼굴 클로즈업을 제안하기도 한 유진은 제작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올리비아 핫세, 오드리 헵번 등 유명 여배우와 닮은꼴로 변신해 가는 과정을 선보이기도 한 유진의 '리빙뷰티-유진의 메이크업 다이어리'는 오는 9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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