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뉴욕영화제에 초청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더'는 오는 9월 25일 개막하는 제47회 뉴욕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뉴욕영화제 개막작은 알랭 레네 감독의 '잡초'가 선정됐으며 세계 유명 감독들의 영화들이 초청, 상영될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출품할 한국 작품으로 선정된 '마더'는 캐나다 토론토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뉴욕영화제에 초청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더'는 오는 9월 25일 개막하는 제47회 뉴욕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뉴욕영화제 개막작은 알랭 레네 감독의 '잡초'가 선정됐으며 세계 유명 감독들의 영화들이 초청, 상영될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출품할 한국 작품으로 선정된 '마더'는 캐나다 토론토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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