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식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추자현이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사회를 맡은 김윤석, 장미희의 등장을 시작으로 이병헌 한혜진 장동건 성유리 한채영 선우선 김소연 최강희 장혁 전도연 한은정 등 150여명의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식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추자현이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사회를 맡은 김윤석, 장미희의 등장을 시작으로 이병헌 한혜진 장동건 성유리 한채영 선우선 김소연 최강희 장혁 전도연 한은정 등 150여명의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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