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작은 연못' 기자회견에서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폐암으로 숨진 배우 故박광정의 마지막 출연작인 영화 '작은 연못'(감독 이상우)은 7년간의 제작과정 끝에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500명의 민간인 중 25명만의 생존자를 남긴 노근리 사건을 이야기 하고 있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작은 연못' 기자회견에서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폐암으로 숨진 배우 故박광정의 마지막 출연작인 영화 '작은 연못'(감독 이상우)은 7년간의 제작과정 끝에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이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500명의 민간인 중 25명만의 생존자를 남긴 노근리 사건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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