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이 전라 상태로 잠을 잔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현중은 "잘때 완전한 나체로 잔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잘 때는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로 잠을 잔다며 그 이유로 "몸에 무엇이라고 입고 자면 가위에 눌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평소 가위에 잘 눌리는데, 3주 연속 가위에 눌린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인기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이 전라 상태로 잠을 잔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현중은 "잘때 완전한 나체로 잔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잘 때는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로 잠을 잔다며 그 이유로 "몸에 무엇이라고 입고 자면 가위에 눌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평소 가위에 잘 눌리는데, 3주 연속 가위에 눌린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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