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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이진, '단비' 팀과 아프리카행


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와 이진이 오랜만에 함께 예능 나들이를 한다.

성유리와 이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단비' 팀과 아프리카로 떠나 선행을 펼친다.

4일 '단비' 제작진에 따르면 성유리와 이진은 이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 오는 6일 '단비' 출연진과 아프리카로 떠난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촬영을 할 지는 함구했다.

'단비' 코너에는 한지민과 한효주, 남상미, 이지아, 2NE1 등 여자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이들의 선행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단비' 코너의 메인 MC로 출연하던 탁재훈은 2개월 만에 코너에서 하차했으며 마르코가 새롭게 투입될 전망이다. 마르코는 6일 아프리카 촬영에 동행하며 향후 고정 출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유리와 이진, 마르코 등이 출연하는 아프리카 촬영분은 21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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