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온가족이 손을 잡고 야구장으로 모여들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5일 오후 잠실, 문학, 대구,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통산 6번째이며 올 시즌 두번째 전 경기 매진 사례.
총 입장 인원은 7만8천400명으로, 잠실(LG-두산) 2만7천명, 문학(SK-넥센) 2만8천명, 대구(삼성-롯데) 1만명, 광주(KIA-한화) 1만3천400명이다.
5월 5일 어린이날, 온가족이 손을 잡고 야구장으로 모여들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5일 오후 잠실, 문학, 대구,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통산 6번째이며 올 시즌 두번째 전 경기 매진 사례.
총 입장 인원은 7만8천400명으로, 잠실(LG-두산) 2만7천명, 문학(SK-넥센) 2만8천명, 대구(삼성-롯데) 1만명, 광주(KIA-한화) 1만3천4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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