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구장이 매진 기록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다.
넥센 구단은 6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KIA전이 경기시작 1시간 35분 뒤인 6시 35분께 1만3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 시즌 목동구장 6번째 매진 기록이며 전일(5일)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사례다. 지난해 넥센 홈구장 매진 기록은 4회 뿐이었다.
목동구장이 매진 기록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다.
넥센 구단은 6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KIA전이 경기시작 1시간 35분 뒤인 6시 35분께 1만3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 시즌 목동구장 6번째 매진 기록이며 전일(5일)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사례다. 지난해 넥센 홈구장 매진 기록은 4회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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