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리온스 농구단(사장 심용섭) 김승현이 9일(금) KBL 연봉조정신청에서 결정받은 3억원(연봉2억1천만원, 인센티브 9천만원)의 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김승현의 계약 체결로 오리온스는 샐러리캡의 76.2%를 소진하며 2010-2011 시즌 선수단 계약과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시즌 대비에 들어간다.
대구 오리온스 농구단(사장 심용섭) 김승현이 9일(금) KBL 연봉조정신청에서 결정받은 3억원(연봉2억1천만원, 인센티브 9천만원)의 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김승현의 계약 체결로 오리온스는 샐러리캡의 76.2%를 소진하며 2010-2011 시즌 선수단 계약과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시즌 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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