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은서가 2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우아한 블랙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의형제' '맨발의 꿈' 등의 영화를 시청 앞 광장에서 상영하고, 합창단 공연, 서울수복 60주년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대종상 본상 시상식은 다음 달 29일 열리며 다음 달 9일까지 일반인 심사위원이 참가하는 예심이 진행된다.
배우 손은서가 2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우아한 블랙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의형제' '맨발의 꿈' 등의 영화를 시청 앞 광장에서 상영하고, 합창단 공연, 서울수복 60주년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대종상 본상 시상식은 다음 달 29일 열리며 다음 달 9일까지 일반인 심사위원이 참가하는 예심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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