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허정무 감독이 4일 신축 중인 숭의축구전용구장 현장을 방문했다.
허 감독은 이날 안종복 인천구단 사장, 최승열 단장 등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사인 에이파크개발 관계자로부터 숭의전용구장 건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중석 등을 둘러봤다.
지난 2008년 5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 숭의축구전용구장은 2만1천여석 규모로 현재 스탠드 지붕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며 오는 2011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허정무 감독이 4일 신축 중인 숭의축구전용구장 현장을 방문했다.
허 감독은 이날 안종복 인천구단 사장, 최승열 단장 등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사인 에이파크개발 관계자로부터 숭의전용구장 건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중석 등을 둘러봤다.
지난 2008년 5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 숭의축구전용구장은 2만1천여석 규모로 현재 스탠드 지붕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며 오는 2011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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