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을 비롯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덕구온천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이는 온천욕을 통해 시즌을 치르느라 누적된 피로를 효과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재활 훈련의 일환으로 참가 선수는 올 시즌 주축투수로 활약했던 송승준, 강영식, 김사율, 배장호(이상 투수)와 시즌 중 허리수술 후 재활훈련 중인 포수 최기문 등 5명이다.
송승준을 비롯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덕구온천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이는 온천욕을 통해 시즌을 치르느라 누적된 피로를 효과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재활 훈련의 일환으로 참가 선수는 올 시즌 주축투수로 활약했던 송승준, 강영식, 김사율, 배장호(이상 투수)와 시즌 중 허리수술 후 재활훈련 중인 포수 최기문 등 5명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