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패딩 점퍼만으로도 '섹시미' 작렬

푸마의 뮤즈 윤은혜가 패딩 점퍼와 스모키 화장만으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팔색조 매력의 배우 윤은혜가 이번에는 '여배우의 비밀스러운 방'이라는 주제의 고혹적인 섹시 콘셉트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윤은혜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와 함께 상큼 발랄, 내추럴 콘셉트의 미공개 화보 컷에 이어 마리끌레르 매거진 12월호를 통해 시크하고 도발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윤은혜는 블랙 및 어두운 컬러의 소품들로 꾸며진 방에서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각선미를 뽐내는 도발적인 포즈로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푸마 재킷에 망사 스타킹, 부츠컷 롱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패션과 더불어 최고의 비주얼을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한편 윤은혜가 직접 시안 작업에 참여해 화제인 이번 화보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캐스팅 디렉터 최진우, 포토그래퍼 김영준 등 작년과 동일한 톱 스태프가 함께 뭉쳐 최고의 궁합으로 진행됐다.

이미 공개된 윤은혜 화보 미공개 컷에 푸마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이번 새로운 섹시&시크 콘셉트 컷 또한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