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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7인7색 섹시 파티룩' 공개


애프터스쿨이 신곡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음원과 함께 새로운 컨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은 7일 자정을 기해 자선 앨범 '해피 플레디스(HAPPY PLEDIS)' 음원과 함께 새로운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 게시판 등을 장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사진에서 연말 파티룩을 통해 7인7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에 은근한 섹시미까지 더해져 우월한 비주얼의 그룹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매력의 파티룩을 통해 애프터스쿨의 섹시함과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앨범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선 앨범 성격의 애프터스쿨의 '해피 플레디스(HAPPY PLEDIS) The 1st Album'은 7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되며,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뮤직비디오 티저 또한 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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