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하늬가 윤기나는 속살을 공개해 화제다.
뉴트로지나의 모델 이하늬가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에브리데이 바디로션' TV CF에서 윤기나는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CF 촬영 날 하얀 가운을 입고 등장한 이하늬는 다소 추운 셋트장의 환경 속에서도 과감히 어깨를 드러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매끄럽고 활기차게 이끌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윤기 있게 빛나는 이하늬의 바디 피부가 스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뉴트로지나의 매니아임을 자청했던 이하늬는 이를 입증하듯 윤기 있는 바디 피부를 드러내 건강한 아름다움을 한층 부각 시켰다. 특히 특별한 메이크업이나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도 매끄럽게 빛나는 바디 피부로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하늬는 "윤기 있는 바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비결로 매일 샤워 후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에브리데이 바디로션'을 빼놓지 않고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하늬가 출연한 CF는 공중파 T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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