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기세가 무섭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스타킹'은 19.4%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MBC '무한도전'으로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스타킹'은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라이벌 '무한도전'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한편 동시간대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 후속으로 방송된 '국민 히어로 명받았습니다'는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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