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박민영이 감성적인 란제리 화보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민영은 란제리 브랜드 솔브(solb) '더 스캔들' 캠페인에서 새로운 트렌드인 '스토리텔링' 화보를 선보였다.
풍만한 가슴을 살짝 드러내 베이글녀의 종결자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던 박민영은 솔직 담백한 24살의 연애이야기를 테마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첫 편인 '사랑의 시작' 편에서 박민영은 설레는 로맨스에 빠진 24살의 여자를 생동감있게 연기했다.
화보 관계자는 "설레는 내면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소녀와 숙녀가 가질 수 있는 양면적인 매력을 충분히 발산시킨 박민영은 완벽한 모델이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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