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이 25일 저녁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부친상을 당한 가수 겸 방송인 토니안을 위로한 뒤 병원을 나가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관련기사 토니안, 27일 부친 발인식 "슬프고 고마워 눈물이 납니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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