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임수정과 현빈이 공식 포토월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제공=영화사 봄]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관련기사 임수정 "베를린영화제 수상? 현지 반응 좋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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