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가수 케이윌이 2주만에 5Kg을 감량하는 폭풍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케이윌은 오는 10일 음반 발매에 앞서 자켓 사진을 선공개했다. 다이어트로 보다 날렵해진 턱선과 콧날 등 깔끔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컴백을 앞두고 씨스타 효린, 슈프림팀과 함께 디지털싱글 '기가차'를 발표하며 차트 1위를 달성한 케이윌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케이윌은 심혈을 기울여 새 앨범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이 데뷔 후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 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케이윌은 오는 3월 10일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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