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세 번째 싱글 '반짝반짝'으로 가요계 컴백한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년시절 사진이 화제다.
걸스데이는 21일 오전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멤버들의 유년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어린 민아는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들고 열창하는 모습이, 유라는 발레복을 입고 수줍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각각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년시절 외모도 대세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사진으로 증명해 주네요' '외모도 반짝반짝 빛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는 지난 18일 공개한 신곡 ‘반짝반짝’으로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반짝반짝'은 80년대 히트곡인 나미의 ‘빙글빙글’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으로,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멜로디와 낯익은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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