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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9년째 독수공방 솔로…이상형은 통통한 여자"


[장진리기자] 바비킴이 솔로 탈출을 하고 싶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비킴은 최근 투어 연습 중 스태프와 동료 연주자에 "빨리 솔로 탈출을 하고 싶다"고 진심을 밝혀 연습 분위기를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바비킴의 이상형은 통통한 여자라고. 바비킴은 "가수라는 직업을 잘 이해하고, 요리를 잘 하는여자였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여성상을 털어놓았고, 공연 스태프들은 단순한 소개팅이 아니라 결혼할 배우자를 찾고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오는 3월부터 전국 투어에 돌입하는 바비킴은 올 상반기에 4개 도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10여개 도시에서의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어 누적 관객 1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한편 바비킴은 오는 26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2011 바비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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