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박진영 이어 피처링 해 줄 톱스타 있다"…주인공은 누구?

[장진리기자] 유세윤과 뮤지가 결성한 듀오 UV의 신곡 '이태원 프리덤'에 박진영이 참여해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톱스타가 UV 신곡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윤의 소속사 ㈜KOEN은 "박진영에 이어 또다른 스타가 새로운 앨범에 참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UV는 "아직 놀라긴 이르다. 다음 디지털 싱글 앨범에도 박진영에 버금가는 스타가 피처링에 참여한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UV는 힙합곡 'MOM'에도 유세윤 어머니를 직접 피처링에 참여시키는 등 특이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에 이어 UV와 손잡을 톱스타가 누군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