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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한화 대표이사, "1999년 우승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


취임식에서 정승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를 맡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더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주민과 국민들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1999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 대표이사는 "배려와 헌신의 정신으로 업무에 임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책임감을 내비쳤다.

노재덕 단장은 "대전에서 나고 자랐지만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며 "한화그룹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팀을 이끌어 나가고, 고향 시민들과 팬 여러분께 1999년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더 보여드리고 싶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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