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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스와로브스키 뮤즈 발탁… 성숙美 발산


[홍미경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스와로브스키의 뮤즈로 선정됐다.

구하라는 스와로브스키의 브랜드 데이인 '스완데이(Swan Day)' 기념 화보를 통해 스와로브스키를 대표하는 새로운 뮤즈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평소 스완 펜던트를 즐겨 사용한다는 구하라는 이번 화보에서 걸리시함에서 벗어나 한껏 성숙해진 여성미로 스완 아이템의 우아함과 클래식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구하라와 함께 촬영된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스완 펜던트'는 백조에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힌 클래식한 제품으로 10여년 간 국내에서만 10만개 이상이 팔린 베스트 셀러이다.

한편 스와로브스키는 작년부터 7월 22일을 '스완데이'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세계 최초로 한국 스완 이어링과 스완 브로치를 선보인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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