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두산 간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올 시즌 우천취소 경기는 48경기째.KBO는 추후 우천취소된 경기를 재편성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관련기사 고영민 4타점 폭발 두산, KIA 11-2 꺾고 4강 희망 유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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