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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전역 전부터 파격 대우…'영스트리트' 단독 DJ 발탁


[장진리기자] 방송인 붐이 전역 전부터 라디오 DJ로 발탁되는 파격 대우를 받았다.

붐은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쥬얼리 예원의 바통을 이어받아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 DJ로 발탁됐다.

이미 예능프로그램 섭외 0순위로 꼽히며 예능 출연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붐은 전역 전부터 라디오 DJ로 발탁되며 앞으로의 맹활약을 기대케하고 있다. 붐은 "지난 2년간 군대에서 지내며 쌓아온 체력과 에너지를 라디오 진행에 쏟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붐은 연예병사로 활동하며 군 유일의 예능프로그램 '위문열차'를 진행하는 등 군에서도 남다른 끼를 뽐냈던터라 청취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붐은 오는 9월1일부터 라디오를 진행하게 된다. 화려한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는 붐인만큼 첫방송부터 화려한 축하사절단이 게스트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붐은 오는 22일 전역하며, '강심장' 녹화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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