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사회인 야구 활성화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제8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 클럽리그 대회가 오는 11월 5일∼12일 강진 베이스볼파크와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와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이강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1월 5일(토) 오전 10시 30분, 강진 베이스볼파크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도 연합회 소속 리그에서 선발된 동호회와 직장인으로 이루어진 24개팀이 열전에 돌입하게 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대회 기록에 의거, 최우수선수상, 최우수타격상, 우수투수상, 감투상, 지도자상, 감독상 등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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