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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챔피언십 보고 '갤럭시탭10.1'의 깜짝 행운도 얻고!


[최용재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갤럭시탭10.1을 깜짝 선물한다.

연맹은 삼성전자와 함께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리는 K리그 챔피언십 기간 동안 'How to Live SMART 챔피언십을 더 신나게 Tab!'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K리그와 삼성전자가 챔피언십 경기장을 직접 찾은 관중들을 위해 마련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챔피언십 6경기 중 3개 경기장에서 매번 다른 방식의 깜짝 이벤트를 열고 행운의 주인공에게 현장에서 즉석으로 최고 사양의 태블릿 PC 갤럭시탭10.1을 선물한다.

챔피언십 6경기 중 'How to Live SMART 챔피언십을 더 신나게 Tab!' 이벤트가 열리는 3개 경기장은 랜덤으로 정해지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벤트 추첨 방식 역시 경기 당일 현장에서 고지되기 때문에 축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큰 기대와 즐거운 행운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축구팬과 K리거 모두가 더욱 신나게 K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갤럭시탭10.1을 선물로 마련했다"며, "이번 'How to Live SMART 챔피언십을 더 신나게 Tab!'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축구팬 여러분들이 챔피언십이 열리는 축구장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승부의 감동과 깜짝 놀랄 행운을 함께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은 19일 서울-울산(서울월드컵경기장), 20일 수원-부산(수원월드컵경기장) 6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11/23), 플레이오프(11/26. 포항스틸야드), 챔피언결정1차전(11/30)을 거쳐 12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 2차전으로 대망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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